수차례 검색과 나무위키 정독을 통해

당신은 리눅스 민트를 설치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제 가장 필요한것이 뭘까요? 일단 생각을 해봅시다

게임을 하기위한 스팀? 친구들과 소통을 위한 디코?

아니아니 당신에게 필요한건 바로 한국인들의 필수품 카카오톡!

아닛 쉬1발! 쏘팔메토가 필요한 홍꾸추씨는 쉰스타는 만들어도 리눅스향 카톡은 만들지 않으셨군요!

젠장, 하지만 다시 검색을 해서 리눅스에서도 카카오톡을 설치 할 수 있음을 발견한 당신!

와...인...? 이라는 것을 설치해줍니다. 그런데 여기까지 어째 잘 따라왔군요? 이상한데....

으악!! 갑자기 왠 에러! 그런데 리눅스에서 흔한 일이라 주눅들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하면 되거든요!

자자... 다시 한번 설치해 보자구요... 침착하게 하는겁니다.

오! 드디어 카카오톡 설치가 되나?????

어? 글자가 왜 깨지는거야... 아무튼 설치는 됬네요?? 실행 해볼까요??

불안함과 달리 의외로 제대로 설치가 됬네??

한글입력도 글자도 안깨지고 잘된다고?????????????????

나 이제 리눅스를 좀 알게된건가????

하지만 방심은 금물, 모든지 프로그램은 한번 된다고 제대로 되지 않는다. 재시작을 통해 다시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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