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작 나올 가망이 없어져서 슬픈웹툰
모죠의 일지라고 개그코드 딱 맞아떨어져서 완결난 이후에도 후속작 나오는거 계속 기대하고 있었는데
하필 작가의 다음 작품이 pb상품, 광고, 게임, 이모티콘, 애니메이션 등 콜라보 횟수가 두자릿수가 넘어가는 초대박 작품이 되어버려서 일상툰이던 모죠의 일지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이 확 줄어들게 되었음...
너무 잘되버렸자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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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림이 저 작가였구나
같은 작가라고???
이말년 삼국지 보고 싶었는데 침착맨이 너무 잘 되어서 그만.,,
이말년의 시니컬한 개그 좋아했었는데
뮤지컬배우는 혈귀구나
헐 같은 작가였다고??
저게 여자들이 엄청 좋아한다던데 같은 작가인건 오늘 첨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