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hi프틴 | 25/10/08 | 조회 9 |루리웹
[6]
Mikuformiku | 25/10/08 | 조회 6 |루리웹
[12]
피자한판 | 25/10/08 | 조회 22 |루리웹
[6]
☆더피 후브즈☆ | 25/10/08 | 조회 23 |루리웹
[3]
무한돌격 | 25/10/08 | 조회 44 |루리웹
[10]
루리웹-3187241964 | 25/10/08 | 조회 57 |루리웹
[17]
루리웹-8396645850 | 25/10/08 | 조회 58 |루리웹
[9]
루리웹-36201680626 | 25/10/08 | 조회 62 |루리웹
[24]
Tesla | 25/10/08 | 조회 44 |루리웹
[10]
인류의 | 25/10/08 | 조회 60 |루리웹
[18]
페도는 아님 | 25/10/08 | 조회 43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25/10/08 | 조회 5 |루리웹
[5]
루리웹-2750915830 | 25/10/08 | 조회 31 |루리웹
[8]
대판백합러 | 25/10/08 | 조회 48 |루리웹
[5]
와사비맛쌈무 | 25/10/08 | 조회 54 |루리웹
호러영화 시작부분 떠올라서 바이커 하루종일 존나떨었을듯 세월지나서는 헤이 내가 존나 무서운 얘기해줄게하고 썰감되고
그리고 그때 물어봤던 질문의 대답은 언제나 래요
??? : no mother?
공포에 오도바이를 그만둿으면 생명줄이 10년은 늘엇지
한 10살 정도 되면 개념없는 애가 패드립치나 싶을텐데
5살. 이건 공포 관련 시나리오가 머리속으로 훅 지나감
허어거거걱ㄱ
바이커: '혹시 내 뒤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계시는건가. 항상 나를 지켜보고 계셨던거였어?'
Crying...! GreatSword of H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