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까지 진짜 순수했던 썰
순수 악
[13]
오지치즈 | 25/10/08 | 조회 82 |루리웹
[23]
친친과망고 | 25/10/08 | 조회 49 |루리웹
[9]
저주받은 부남자 | 25/10/08 | 조회 64 |루리웹
[18]
☆더피 후브즈☆ | 25/10/08 | 조회 7 |루리웹
[11]
달콤쌉쌀한 추억 | 25/10/08 | 조회 42 |루리웹
[2]
Aragaki Ayase | 25/10/08 | 조회 163 |루리웹
[3]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10/08 | 조회 37 |루리웹
[8]
루리웹-8514721844 | 25/10/08 | 조회 19 |루리웹
[3]
Gouki | 25/10/08 | 조회 12 |루리웹
[9]
현명한예언자 | 25/10/08 | 조회 81 |루리웹
[12]
시진핑 | 25/10/08 | 조회 47 |루리웹
[10]
Aragaki Ayase | 25/10/08 | 조회 94 |루리웹
[10]
귀여운고스트 | 25/10/08 | 조회 14 |루리웹
[8]
허치슨항만유게이 | 25/10/08 | 조회 9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25/10/08 | 조회 6 |루리웹
미친 소년
결론적으로는 불가능이긴 해도
의도가 진짜 개쓰레기네
ㅋㅋㅋㅋ
순수함이 꼭 아름답지만은 않은 이유.ㅋ
여담이지만 나는 지금 하루에 딸딸이를 세번씩치는 유전자 낭비노벨상 수상자1지만
2차성징이 중3때옴
데빌구가 여기있네
순수? 콱씨!
난 초등학교 저학년 때 엄마 찌찌 만지면서 잤는데 친척들 다 모인 여행에서 엄마인줄 알고 사촌누나 찌찌 만지면서 잤음.
난 여동생 임신할까봐 초5 때 여동생 딴데서 재우게 했는데;;;
무지와 순수를 착각하지 말라.
그럼 알게되고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