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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었다면 보이스피싱 조직에 노예로 팔려간다던가..
장기밀매에 이용된다던가...어쨌건 좋은꼴은 절대못봤지
진짜 위험했던거네.
싱가폴이나 가자 ㄷㄷ
박 감독 아니었으면 대체 어떻게 되었을까 ㅎㄷㄷ
장기가 전세계로 팔려나갔지
보통 이꼴난다더라
국부 다음 인기있다고 했나?
박항서 감독이 저렇게되면 베트남 정부에서 탱크 몰고 갔을꺼야
끝까지 몰라 보고 납치했다면 나중에 납치범들 시체로 발견 됐을듯
박항서 감독님이라 일화가 된거지 ㄷㄷ 일반인이었음.....ㄷㄷ
박 감독도 못알아봤으면 며칠간 국제뉴스 올랐음
우리나라도 2002년에 히딩크감독한테 저런 비슷한 일 있었으면 똑같았을듯
저건 진짜 택시기사라고 위장한놈이 묻혔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