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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맛없으니 입맛 배리지 말고 딴거 먹으라던 착한분이셨구만.
뷔페가서 맛있어보이는데 막상 먹으면 맛 없어서 괜히 담았네 싶은 것들이 꼭 있지.
저렇게 이타적인 사람도 있고...
어느 유명호텔 점심부페 갔을때 새우튀김 다 쓸어 담아가서 껍질 다 벗기고 처먹던 정장입고 멀쩡하게 생긴 아자씨도 있고...
쿠우쿠우에서 간장새우초밥에 간장새우만 먹거 밥 버리는 사람 실물로 봤음..; 뭐 저런사람이 다있나라는 생각보다 '와.실존하는구나?'가 먼저 떠오름
저건 진짜 오죽하면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말해 주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