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공연 왔다가 K-택시 당한 일본아이돌
15분에 6000원이면 갈 수 있는 곳을 기사가 실수로(아마도 일부러)돌아가서 45분 걸리고 요금은 13800원이 나왔길래 요금으로 실랑이를 벌였으나 결국 15000원을 내고 거스름돈조차 받지 못했다. 지각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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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어리버리하면 내국인도 벗겨 먹는다고 ㅋㅋ
진짜 양아치들만 택시기사가 되는건지
일본사람들이 택시비 많이 나와도 그냥 그런가 보고 가는게.....
일본은 저정도 타면 3000~5000엔급 나온다며.
음 한국은 택시요금이 저렴하구나 하고 내린다며.
아마 저분도 지각만 안했으면 음 택시요금 싸네 하고 내렸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