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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을 생각하기에 이렇게 경영한다고 생각해. 막대한 자본때문에 경쟁자가 적음. 새로운 유통경로 뚫기도 어려워서 통제가능함. 생산자 자체가 하청과 담합이 쉬운구조 등.
순간의 닭 잡아먹기랑 닭 병들고 굶어서 안 죽게 키워서 알 파는 차이지뭐
돈벌려고 기업활동 하는건데 이익추구를 최우선으로 하는건 당연한거지.
장기적인 이윤추구라고 하는데 어차피 글로벌화 시장이 되서 장기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환경자체도 아님.
무슨 변수가 잇을 줄 알고 장기적인 이익추구를해
막말로 10년 전에 AI가 이렇게 클 줄 알앗던 사람잇나?? 국제관세 문제가 심화될줄 알앗던 예상할수 잇는 사람은 잇엇고?? 코로나가 유행할줄 알앗던 사람은 잇엇음??
장기적인 이윤추구만큼 어울만 좋은소리가 없음.
이런 경우도 있지만 솔직히 미친 짓 해도 결국 대가를 치르는 일도 없고 다들 비슷하니 미래에 별 악영향이 없게 되는 경우가 빈번한듯
장기적인 회사의 이익보다 단기적인 경영자의 이익을 중시함
ㄹㅇ
몇몇 예외 빼곤 그냥 그게 돈이 될거라 계산 미스 아님? 돈 ㅈ까, 내 맴대로 할거야!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