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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 야가 눈이 안좋구나(측은)
좋은남편은 죽은 남편 뭐 그런건가....
일본 희대의 꽃뱀 얼굴이...
생존한 피해자의 증언에 의하면, 못생겨서 자기만 바라보고 잘 할 것 같았다고......
시어머니)우리 아가가 눈은 좀 안좋은가벼
그래도 애는 착혀....
어머니 : 흠... 그정돈가....
'아.. 내 새끼지만 그건 좀..'
그런데 저런것도 신기한게 난 평범하게 생겼는데도 우리 어머니는 나만 보면 잘생겼다던데
어머니 입장에서 아들은 왠만하면 잘 생겨 보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