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때 폭격기 조종사들이 르메이를 좋아하게 된 이유
르메이 장군 부임전까지
미국이 행한 폭격 방식은 고고도 정밀 폭격으로
피해 예상치는 낮지만,비행기 조종사들의 생존율이 가장 높았다고 한다.
하지만 르메이 장군 부임 후
일본의 대공망은 확실하게 무력화됨+목조 건물에는 소이탄이 제격이지라는 생각으로
폭격 방식을 바꾸어 저고도 무차별 대규모 폭격으로 방식을 바꿈.
그렇게 일본 도쿄에 막대한 소이탄을 쏟아붓고, 도쿄를 불바다로 만듬.
그럼 왜 비행기 조종사들이 위험한 저고도 폭격을 시킨 르메이를 좋아했냐?
통상적으로 2달 넘게 사용해야될 소이탄 10여만톤을 10일만에 모조리 쏟아부어서
남은 50일 동안 소이탄 추가 보급 올 때까지 조종사들이 초장기휴가를 받아 놀고먹어서 르메이를 좋아하게됨.
걍 네이팜냄새가 좋아서였을까 생각했는데
굉장히 평범한 이유엿구만
으흠 승리의 냄새여
그리고 저고도 폭격할때
최선두에는 르메이 본인이
최후미에는 르메이 부관이 타고감
아하 먼저 돌격하고 가장 나중에 나간다고?
그럼 뭐 어쩔 수 없지 폭격의 시간이다!!!!!!!!!
직접타서 그런줄
군인에게 있어 휴가는 중대사항이지
아 ㅋㅋ 일 몰아서 하고 쉬기 개꿀 ㅋㅋㅋㅋ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휴가를 많이 주는 간부 = 좋은 간부
폭탄의 악마 ㄷㄷ
이제 한국인 학살자 전쟁광이라는 저격글 올라옴
거기에 패튼과 달리 자기한테 개쌍욕을 퍼부어도 얌전히 들어주었다고 한다
패튼과 묘하게 공통점은 당시에도 흑인을 차별하지 않는 다는 점이었는데
패튼은 X발놈의 나치 새끼들을 잘 죽을수 있는새끼면 피부색은 X도 상관없다 마인드였고
르메이는 안그래도 사람없어 환장하겠는데 하겠다는 사람 가릴 이유가 없다 였다
잉 내가 잘못알고 있나
소이탄 떨어지니까... 야 그럼 고폭탄 남지? 그거 퍼부어... 라고 했던 양반아닌가 ㄷㄷ
화끈하게 쏟아붇고 푹~ 쉬게 해주니 이보다 좋을수 없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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