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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어
하긴 정상적인 머리면 범죄를 저지르진 않았겠지
그냥 안에서 죽어라
산소가 아깝다
딱 보니 출소하고 늙어서 힘없다며 가족들 따라 다니며 책임져 달라고 소리치며 귀찮게 하겠네
나중에는 샌드위치형 팻말을 입고 다니면서 집 앞에서 시위할지도
내리 찍어야하지 않을까
저 "너희에게 빚을 갚기까지는 죽을 수도 없다"는 말도, 왠지 "나를 고발해서 감옥에 넣은 너희를 조지고야 말겠어"라는 뜻으로 보이면 과대 해석인가?
친딸에겐 악몽이요 악마 그 자체겠네
시네
불태워 죽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