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정공돼공멸공허공 | 10:21 | 조회 0 |루리웹
[6]
삼도천 뱃사공 | 10:17 | 조회 0 |루리웹
[5]
sabotage110 | 10:23 | 조회 0 |루리웹
[4]
클라크 켄트 | 08:19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099037706 | 10:21 | 조회 0 |루리웹
[5]
고양이육구 | 10:23 | 조회 0 |루리웹
[10]
MSBS-762N | 10:21 | 조회 0 |루리웹
[12]
육식인 | 10:23 | 조회 0 |루리웹
[4]
봉황튀김 | 08:53 | 조회 0 |루리웹
[6]
메사이안소드 | 08:19 | 조회 0 |루리웹
[12]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0:17 | 조회 0 |루리웹
[15]
강등된 회원 | 10:19 | 조회 0 |루리웹
[66]
구스타브13세 | 10:16 | 조회 0 |루리웹
[10]
지니란 | 10:15 | 조회 0 |루리웹
[3]
지정생존자 | 10:14 | 조회 0 |루리웹
그냥 죽어
하긴 정상적인 머리면 범죄를 저지르진 않았겠지
그냥 안에서 죽어라
산소가 아깝다
딱 보니 출소하고 늙어서 힘없다며 가족들 따라 다니며 책임져 달라고 소리치며 귀찮게 하겠네
나중에는 샌드위치형 팻말을 입고 다니면서 집 앞에서 시위할지도
내리 찍어야하지 않을까
저 "너희에게 빚을 갚기까지는 죽을 수도 없다"는 말도, 왠지 "나를 고발해서 감옥에 넣은 너희를 조지고야 말겠어"라는 뜻으로 보이면 과대 해석인가?
친딸에겐 악몽이요 악마 그 자체겠네
시네
불태워 죽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