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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부지잖어
아이의 소원이 종전이어서 일단 노력해보기로 하였다
체포? 한 아이의 엄마도 못구해오는 나약한 놈들이 무슨 수로!
야 잠시만 경찰들이 여기 올거 알고 매복할 정도면 저 아이의 불쌍한 상황은 알고 있었던거냐..!
강도따라다니기였을거같은데 저질 렀다하기전까지 기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