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시진핑 | 09:14 | 조회 52 |루리웹
[4]
클리너즈 | 04:57 | 조회 11 |루리웹
[7]
킺스클럽 | 09:13 | 조회 33 |루리웹
[22]
루리웹-9456357110 | 09:11 | 조회 27 |루리웹
[20]
데스티니드로우 | 09:12 | 조회 11 |루리웹
[4]
あかねちゃん | 09:08 | 조회 85 |루리웹
[3]
클리너즈 | 02:44 | 조회 9 |루리웹
[4]
강등된 회원 | 08:54 | 조회 55 |루리웹
[7]
함떡마스터 | 09:09 | 조회 6 |루리웹
[8]
클라크 켄트 | 09:02 | 조회 3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09:09 | 조회 4 |루리웹
[10]
뿍스 | 09:00 | 조회 18 |루리웹
[34]
nana111 | 09:07 | 조회 17 |루리웹
[6]
신 사 | 09:02 | 조회 54 |루리웹
[8]
NGGN | 08:57 | 조회 25 |루리웹
도끼가 너무 강해서 나기로도 쳐낼수 없었다
그럼 네즈코 메고 도망다니다 타마요밑에 숨는거 외엔 스토리진행이 불가능하네
"기둥을 잡은 살인마? 상현 혈귀감이로구나 어디 찾아가볼까?"
"...저 귀걸이는....나키메 문 열어라. 빨리."
우로코다키씨가 제자의 복수를 위해 칼을 뽑아든다
기유.. 말뽄새는 이상하지만.. 기이하게도 미워할 수 없는 녀석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