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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가 너무 강해서 나기로도 쳐낼수 없었다
그럼 네즈코 메고 도망다니다 타마요밑에 숨는거 외엔 스토리진행이 불가능하네
"기둥을 잡은 살인마? 상현 혈귀감이로구나 어디 찾아가볼까?"
"...저 귀걸이는....나키메 문 열어라. 빨리."
우로코다키씨가 제자의 복수를 위해 칼을 뽑아든다
기유.. 말뽄새는 이상하지만.. 기이하게도 미워할 수 없는 녀석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