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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착한 아이였군요.
그런데 어째서 이런곳을 들어오게 된 겁니까
본성이란 숨기지 못하는 법이니까
어...... 틀린 말은 아니긴해
난 중학생 때 한별이 엄마로 밀프물의 첫단계를 밟았지
사소한 계기로 성취향 같은게 잠재적으로 박힌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