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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검술사범, 전략병기(용병) 등등 뭐 할 일 많을텐데 왜
저정도 무력이면 평화로운 세계에도 일자리는 넘쳐나는데 뭔 억지피폐야
그냥 지들이 쿨찐 인거지 뭐
저거 용사가 왕자랑 결혼도 해놓고 따분한 삶이 지겹다고 뛰쳐 나간거로 알고있는데
그것도 왕자 두들겨패고
용사 능력으로 경비병 도적소탕 이런거 하든가
아니면 농기구 들고 미개척지역 개간하든가
작가누구야 어디서더바
그 전투력으로 해수 구제나 미개척지 탐사나
하다 못해 날짐만 져도 거지꼴은 아닐거 같은데
결국
'용사는 마왕이 없으면 쓸모 없어' 라는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저그런 만화인 거야.
아니 용사까지 할만큼의 체력과 근력이면 막노동을 해도
아하!! 그러니까 답은 하나라고 말하고 싶은 거구나?
나라에서 지원을 안해주네
쓰레기 나라구만
"입대하십시오, 용사.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특수병과로 임관하셔서 대위나 소령부터 시작하셔도 당신이면 금방 장군까지 진급할 겁니다."
"모든 병력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용사가 필요없던게 아니라 평화가 필요 없던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