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여자이자 정글북의 저자 러디어드 키플링

필리핀 식민화 될때 미국포함 식민제국 찬양 신나게 하려고

백인의 짐이라는 식민지 미화 시까지 씀 

대표적인 제국주의 찬양자에 군에 환상이 있어서 입대 체력 미달한 열등감 풀려고

지인 동원해서 입대시킨 아들이 1차 세계대전에서 전사하고 성향이 반전주의자로 바뀌니깐

주변에서 '니 아들죽고나서야 생각이 달라졌나봄?'이라는 조롱이 나왔을 정도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