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안 가는 손주들을 향한 할머니의 필살기
할미도 힘들어
[11]
정의의 버섯돌 | 25/10/06 | 조회 15 |루리웹
[13]
왕윙 | 25/10/06 | 조회 25 |루리웹
[4]
TS녀양산공장 | 25/10/06 | 조회 2 |루리웹
[16]
루리웹-1563460701 | 25/10/06 | 조회 9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25/10/06 | 조회 46 |루리웹
[8]
Ledax | 25/10/06 | 조회 20 |루리웹
[17]
루리웹-5172805771 | 25/10/06 | 조회 68 |루리웹
[23]
| 25/10/06 | 조회 48 |루리웹
[15]
친친과망고 | 25/10/06 | 조회 52 |루리웹
[18]
강등된 회원 | 25/10/06 | 조회 27 |루리웹
[9]
루리웹-36201680626 | 25/10/06 | 조회 64 |루리웹
[31]
잭오 | 25/10/06 | 조회 41 |루리웹
[14]
김곤잘레스 | 25/10/06 | 조회 60 |루리웹
[23]
지정생존자 | 25/10/06 | 조회 34 |루리웹
[8]
루리웹-5994867479 | 25/10/06 | 조회 30 |루리웹
진압 전 통신과 전기를 끊는다
통신망 마비 및 에너지 원천 차단. 아주 효과적인 전술이지
탈모 식스 고잉 다크
할머니 내 핸드폰은 데이터 무제한인데?
ㅋㅋㅋㅋㅋㅋ
제주의 바다가 보이는 다락방ㅋㅋㅋ
나라도 몇날몇일 있다가 간닼ㅋㅋㅋ
이것도 중학교 들어가기전까지..
고등학교갈 시절이면 시골가는거 더싫어하게되는..
저런 다락방이라던가, 좁은 비밀기지같은건 애들이 좋아하는 뭔가가 있나봐
나도 어렸을때 이불로 여기저기 가려서 비밀[아님]기지 만들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