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4)

• 굿나잇루리16:50

  장이 두 번째 뇌라는 게
  화장실 찾으면 순식간에 긴장이 풀림. 이 때가 제일 위험

• 굿나잇루리16:51

  이건 아주 실재적인 위험임

• CV-3 Saratoga16:53

• 찌머큰추종자16:57

  존나 위험함.
  바지벗고 앉는 속도보다 항문이 열리는 속도가 빠른 경우도 있어서

• rollrooll16:51

  ??? : 어..? 분명 방구였는데..?

• pyy287216:50

  지나친 희생이란 없다

• mainmain16:59

  사소한 반역이란 없다

• 깡프로16:51

  화장실 변기를 볼때가 방심할때지 제일위험한 순간이야
  어떻게 아는지는 물어보지마라

• Alex.S16:51

  댐에 금이 가서 물꼬가 열리게 된다면 다 무너지는거죠, 저 상황에선 열리는건 똥꼬일거고.

• 당신말이 맞습니다16:52

  ‘비밀번호를 누르세요‘

• lRAGEl16:54

  속지마라 첩자다!

• 사슴!16:55

  급똥의 보조군 방구

• zephrain16:56

  저 방구라는 놈 하나가 빠져나가는 순간
  길이 트여서 우르르 무너진다

• Mazeltov16:55

  장문혈! 장문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