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다나의 슬픔 | 25/10/06 | 조회 29 |루리웹
[11]
Rose | 25/10/06 | 조회 51 |루리웹
[15]
함떡마스터 | 25/10/06 | 조회 27 |루리웹
[1]
루리웹-9116069340 | 25/10/06 | 조회 25 |루리웹
[4]
루리웹-9116069340 | 25/10/06 | 조회 35 |루리웹
[6]
이사령 | 25/10/06 | 조회 40 |루리웹
[7]
추천 셔틀 | 25/10/06 | 조회 4 |루리웹
[7]
루리웹-9116069340 | 25/10/06 | 조회 11 |루리웹
[18]
KC인증-1260709925 | 25/10/06 | 조회 44 |루리웹
[7]
5324 | 25/10/06 | 조회 31 |루리웹
[10]
잏힝잏힝 | 25/10/06 | 조회 8 |루리웹
[17]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10/06 | 조회 61 |루리웹
[12]
루리웹-1098847581 | 25/10/06 | 조회 44 |루리웹
[1]
DTS펑크 | 25/10/06 | 조회 19 |루리웹
[3]
GX9900 | 25/10/06 | 조회 8 |루리웹
장이 두 번째 뇌라는 게
화장실 찾으면 순식간에 긴장이 풀림. 이 때가 제일 위험
이건 아주 실재적인 위험임
존나 위험함.
바지벗고 앉는 속도보다 항문이 열리는 속도가 빠른 경우도 있어서
??? : 어..? 분명 방구였는데..?
지나친 희생이란 없다
사소한 반역이란 없다
화장실 변기를 볼때가 방심할때지 제일위험한 순간이야
어떻게 아는지는 물어보지마라
댐에 금이 가서 물꼬가 열리게 된다면 다 무너지는거죠, 저 상황에선 열리는건 똥꼬일거고.
‘비밀번호를 누르세요‘
속지마라 첩자다!
급똥의 보조군 방구
저 방구라는 놈 하나가 빠져나가는 순간
길이 트여서 우르르 무너진다
장문혈! 장문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