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봉황튀김 | 25/10/06 | 조회 7 |루리웹
[32]
5324 | 25/10/06 | 조회 29 |루리웹
[31]
루리웹-0033216493 | 25/10/06 | 조회 14 |루리웹
[67]
Новая Земля | 25/10/06 | 조회 26 |루리웹
[52]
루루쨩 | 25/10/06 | 조회 56 |루리웹
[6]
| 25/10/06 | 조회 44 |루리웹
[6]
죄수번호-69741919 | 25/10/06 | 조회 18 |루리웹
[6]
루리웹-5994867479 | 25/10/06 | 조회 19 |루리웹
[7]
후루룰룩 | 25/10/06 | 조회 45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25/10/06 | 조회 42 |루리웹
[4]
끼꾸리 | 25/10/06 | 조회 24 |루리웹
[10]
Ligaya | 25/10/06 | 조회 60 |루리웹
[3]
幻日のヨシコ | 25/10/06 | 조회 9 |루리웹
[7]
이모씨 | 25/10/06 | 조회 17 |루리웹
[17]
루리웹-3641492601 | 25/10/06 | 조회 77 |루리웹
얼마나 얻어마셨으면 병까지 생겨서 링겔맞으며 골골거리는거냐
생각해보니가 골골거리는 와중에도 내 돈 안 내고 얻어마실 기회 생기니까 말도 안 되는 이유 대면서 마심 ㄷㄷㄷ
외팔이의 술까지 뜯어내는 패기
그거네
나쁜짓을 하지 않는다는 제약으로 술값 떼먹기 능력을 개발한거임
거 그 술값 보탠다고 고향에 보낼 돈에 크게 티도 안 날 텐데 진짜 짠돌이긴 하다.
맨날 얻어마시기만 하다보니 독약까지 좋다고 얻어마시다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