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동북세력 | 25/10/06 | 조회 22 |루리웹
[24]
MANGOMAN | 25/10/06 | 조회 21 |루리웹
[14]
발빠진 쥐 | 25/10/06 | 조회 43 |루리웹
[15]
에너존큐브 | 25/10/06 | 조회 13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25/10/06 | 조회 8 |루리웹
[20]
루리웹-9937103279 | 25/10/06 | 조회 22 |루리웹
[16]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25/10/06 | 조회 49 |루리웹
[1]
오지치즈 | 25/10/06 | 조회 83 |루리웹
[6]
쿱쿱이젠 | 25/10/06 | 조회 61 |루리웹
[3]
브라더치즈더블 | 25/10/06 | 조회 57 |루리웹
[6]
새해첫날 | 25/10/06 | 조회 29 |루리웹
[2]
사이가도(彩 | 25/10/06 | 조회 70 |루리웹
[10]
루리웹-1592495126 | 25/10/06 | 조회 56 |루리웹
[8]
젠틀주탱 | 25/10/06 | 조회 44 |루리웹
[32]
루리웹-26456878964 | 25/10/06 | 조회 49 |루리웹
얼마나 얻어마셨으면 병까지 생겨서 링겔맞으며 골골거리는거냐
생각해보니가 골골거리는 와중에도 내 돈 안 내고 얻어마실 기회 생기니까 말도 안 되는 이유 대면서 마심 ㄷㄷㄷ
외팔이의 술까지 뜯어내는 패기
그거네
나쁜짓을 하지 않는다는 제약으로 술값 떼먹기 능력을 개발한거임
거 그 술값 보탠다고 고향에 보낼 돈에 크게 티도 안 날 텐데 진짜 짠돌이긴 하다.
맨날 얻어마시기만 하다보니 독약까지 좋다고 얻어마시다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