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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나무를 숨기려면 산에 숨기라니까 산만한 곳에 보낸거구나
마치 동성애 치료 캠프에 보내진 게이, 레즈비언들
앗...
* 의외로 오독 사례가 많은 글인데 이 글의 작성자는 여자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애들이 좋아하는 걸 하는 학원에 보내야 산만함이 떨어지지
거기에 집중하니까 ㅋㅋㅋ
내 친구 산만하다고 걔네 엄마가 기원 보내서 거기서 서예도 가르쳤는데
그거 안 고쳐짐!
??? 서예학원인줄 알았나보군
산만한 아이 상상도
ㄹㅇㅋㅋ 서예학원가면 걍 놀기만했음 붓질은 덤
대충 주판학원 바둑학원 서예학원은 전부 산만하다는 글
우물쭈물하는 애들만 모인 웅변학원
저런 목적이면 차라리 태권도 학원이 남 분위기 때문인지 산만한 애들도 사범말은 꽤 잘 듣고 어른보다 자기랑 나이 차이 안나는 형 누나를 더 무서워 해서 체력적으로 힘을 좀 빼주는 효과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