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짜증났던 부사관
부사관 고등학교->부사관임관 코스 밟은 준위
한평생 사회를 모르고 자라니 병사들이 다치는건 전부 뺑끼요.
문제 터지면 해결보단 일단 묻어버리고 책임소지 흐지부지 될때까지 병원 안보내고 그럼 ㅋㅋㅋㅋ
그러니 병사들이 준위 아들도 꼭 다리 ㅂㅅ되라고 욕하고 그랬음...
한평생 사회를 모르고 자라니 병사들이 다치는건 전부 뺑끼요.
문제 터지면 해결보단 일단 묻어버리고 책임소지 흐지부지 될때까지 병원 안보내고 그럼 ㅋㅋㅋㅋ
그러니 병사들이 준위 아들도 꼭 다리 ㅂㅅ되라고 욕하고 그랬음...
진짜 뼈속까지 전형적인 코리안 아미 간부스타일이네.
병사 한명 발목 복합골절 났는데 2주동안 인대 늘어난거라고 조롱하고 사단 의무대에서 인대 늘어난것 같다고 하니깐 그걸 못참냐고 2주 더 조롱하다가
개네 아버지가 대대장한테 "갈!"하니깐 그제야 병원 보냄. ㅅㅂ 내 눈앞에서 뻑! 소리나는걸 들었는데..
저런게 주적이지
존나 이해못할 부사관고.......준위면 그래도 능력과 노력은 있을것 같은데 쩝
잘 외우긴함.
여군한테는 존나 스윗
부사관고등학교는 왜있는거야 진짜;
작은 사회만 경험하며 올라간 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