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록스 해적단 술자리 생각하면 재밌는점
즐거워서 노래부르는 빅맘
노래에 맞춰서 춤추는 시키
술마시다가 카이도에게 이럴 땐 막내도 뭘 해야 한다며
사회생활 알려주는 존
말 듣고 술기운에 애교를 부리는 카이도
그리고 이제 도망칠 준비를 하는 흰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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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돈은 한번도 안 쓴 흰수염
"...술 값 제가 내겠습니다...얼마죠?"
"마르코 니 현상금보다 싸다 안심해라 그롸라라"
(하 시1바 로저 보고 싶다)
로저가 와노쿠니서 흰수염네랑 맞다이 뜬 이유가 술값 받으려 했던게 학계의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