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강등된 회원 | 17:17 | 조회 48 |루리웹
[3]
토네르 | 17:17 | 조회 26 |루리웹
[12]
루리웹-9116069340 | 17:12 | 조회 19 |루리웹
[6]
루리웹-9463969900 | 17:16 | 조회 37 |루리웹
[8]
크와아앙 | 17:16 | 조회 9 |루리웹
[4]
요나 바슈타 | 09:40 | 조회 29 |루리웹
[5]
( | 17:08 | 조회 2 |루리웹
[3]
적카다 | 10:35 | 조회 17 |루리웹
[10]
중요한것은 꺾이지않는마음 | 10:47 | 조회 25 |루리웹
[6]
임팩트아치였던것 | 12:56 | 조회 37 |루리웹
[3]
karts | 14:34 | 조회 41 |루리웹
[8]
유언실행세자매 슈슈토리안 | 17:12 | 조회 58 |루리웹
[15]
루리웹-56330937465 | 17:06 | 조회 53 |루리웹
[6]
루리웹-9116069340 | 16:48 | 조회 42 |루리웹
[8]
감동브레이커 | 17:12 | 조회 31 |루리웹
동물 키우는사람들 어디 여행갈때 고민 1순위가 돌봐줄사람 찾기임 ㅋㅋㅋ
대충 바보짓으로 히든보스 소환하는 클리셰
네눈박이 악마는 그렇게 자신의 마지막 계약을 성립시켰다.
남은 수명의 끝에, 남은 사랑의 끝에.
죽은 오아시스의 불결한 지식은 네눈박이 악마의 친구라는 자가 대신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네눈박이 악마 본인이 돌아오는 일은 영영 없었다.
기이하다고 여겼으나 마녀는 만족했다.
그리고 마녀의 개는 여전히 매일 밤 같은 시간이 될 때마다 마법진 앞에 앉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