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원시 땡끄 | 00:01 | 조회 43 |루리웹
[10]
KC인증-1260709925 | 00:03 | 조회 9 |루리웹
[17]
Quasar1.1 | 00:04 | 조회 47 |루리웹
[28]
루리웹-56330937465 | 00:01 | 조회 43 |루리웹
[6]
까무로 | 25/10/06 | 조회 6 |루리웹
[4]
부리쟁이 | 25/10/06 | 조회 36 |루리웹
[4]
바닷바람 | 25/10/06 | 조회 8 |루리웹
[16]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10/06 | 조회 19 |루리웹
[4]
-ZON- | 25/10/06 | 조회 37 |루리웹
[16]
코사카_와카모 | 25/10/06 | 조회 9 |루리웹
[29]
미친멘헤라박이 | 25/10/06 | 조회 20 |루리웹
[2]
코러스* | 25/10/06 | 조회 15 |루리웹
[15]
타츠마키=사이타마 | 25/10/06 | 조회 7 |루리웹
[7]
푸진핑 | 25/10/06 | 조회 6 |루리웹
[17]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10/06 | 조회 7 |루리웹
동물 키우는사람들 어디 여행갈때 고민 1순위가 돌봐줄사람 찾기임 ㅋㅋㅋ
대충 바보짓으로 히든보스 소환하는 클리셰
네눈박이 악마는 그렇게 자신의 마지막 계약을 성립시켰다.
남은 수명의 끝에, 남은 사랑의 끝에.
죽은 오아시스의 불결한 지식은 네눈박이 악마의 친구라는 자가 대신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네눈박이 악마 본인이 돌아오는 일은 영영 없었다.
기이하다고 여겼으나 마녀는 만족했다.
그리고 마녀의 개는 여전히 매일 밤 같은 시간이 될 때마다 마법진 앞에 앉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