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7월달 부터 문제가 터지며

사기로 수십명에게 고소를 당한 구독자 9천 따리

하꼬 유튜버 겸 공동구매 카페를 운영하는 그 사장

메탈스트럭처 사자비를 160만원에, 본인이 손해를 보고

판다며 자신의 "개인계좌" 에 대금을 입금받는 방식으로

회원들을 속여 옴 작년 부터 물건도 안오고 환불도 안되서 고소가 진행됨

신기한건 피해 금액이 억대 이지만 아직도 구속이 안됨 ㄷㄷ

그리고 최근 9월 27일날 환불을 공지 함

하지만 자신을 협박하고 고소한 사람은 뒤로 미룬다고 ㅋㅋㅋ

거기다 자신을 고소하고 사기 관련 자료를 

사람들에게 알리던 회원들을 되려 "협박죄"로 고소 시전 ㄷㄷ

하지만 저 사장이 협박죄로 고소한 사람들은 검찰까지 가지도 못하고

죄다 무혐의 뜸

그럼 과연 예고 한대로 9월 27일날 환불이 되었을까??

역시나 본인이 예고한 9월 27일 당일날 ㅋㅋㅋㅋ

해줄리가 없지 ㅋㅋ

그리고 가장 최근 공지

연휴 핑계를 대며 연락이 안될거라는 글을 하나 써놓고

잠수탐 

한달 2천만원의 수익이 나오는 건물주이며

취득세만 6900을 납부한, 70억대 자산가였던 그는

대체 왜 환불을 못해줘서 고소를 당한걸까?

더욱 무서운건.. 고소를 하면 환불이 밀릴거라는 얘기를 듣고

아직도 고소를 안한 피해자들이 많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