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협물) 선하든 악하든 일관된 회귀수선전 (스포)
(초반 악역 대사)
후후.. 도우.. 감정은 폐의 떨림에 불과합니다
=> 분노해서 달겨듬
(중후반 깨달음)
아! 폐는 오행에서 건(乾)에 대응하니 하늘의 뜻과 같구나!
=> 전투 중 적의 폐를 진동시켜서 감정을 유발(?)시킴
(진선에게 관심을 받음)
진선의 축복을 받아 몸이 점차 뇌정으로 변해가며 죽어감
=> 몸이 벼락으로 화(化)해가며 죽어가는데 진선은 이걸 축복이라고 주는가!
(중후반 진선이 됨)
이 후배는 나와 연이 깊으니 공능을 내려야겠구나
=> 연 깊은 후배의 몸이 깨달음 때문에 유리로 변해감
모르는 남이 보기엔 그냥 노괴라고 노괴 ㅋㅋㅋ
선협평균인성...
아냐! 얘는 진짜 착해! 관점(?)이 달라질 뿐이야! ㅋㅋㅋ
깨달음이 아니고 노망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