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클리토리텔레스 | 25/10/06 | 조회 29 |루리웹
[46]
LDAC | 25/10/06 | 조회 45 |루리웹
[27]
야근왕하드워킹 | 25/10/06 | 조회 30 |루리웹
[6]
털ㅋ | 25/10/06 | 조회 40 |루리웹
[16]
정의의 버섯돌 | 25/10/06 | 조회 26 |루리웹
[14]
히틀러 | 25/10/06 | 조회 35 |루리웹
[5]
녹슨덩어리 | 25/10/06 | 조회 41 |루리웹
[16]
메사이안소드 | 25/10/06 | 조회 36 |루리웹
[11]
지정생존자 | 25/10/06 | 조회 69 |루리웹
[7]
루리웹-8577837415 | 25/10/06 | 조회 10 |루리웹
[1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10/06 | 조회 15 |루리웹
[5]
루리웹-2644840311 | 25/10/06 | 조회 9 |루리웹
[8]
털ㅋ | 25/10/06 | 조회 37 |루리웹
[25]
루리웹-6030709604 | 25/10/06 | 조회 37 |루리웹
[7]
저글링스크 | 25/10/06 | 조회 17 |루리웹
밥주니깐 한잔해~
확실히 사랑을 받는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세상이 달라질거 같다. 물론 그에 준하는 책임은 성실하게 져야 하는거구
요즘은 애견 유치원같은게 있어서 출근할때 맡겨놓다고는 하던데
끝까지 책임지면 이해한다만
도중에 감당못하고 유기하면 그럴거면 왜 키우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
나도 나를 안 사랑하는데
그럼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
버리면 다른 사람이 데려가 키우겠지 이런 생각은 버리고
밥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