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파테/그랑오데르 | 25/10/06 | 조회 60 |루리웹
[33]
이드사태 | 25/10/06 | 조회 23 |루리웹
[9]
귀여운고스트 | 25/10/06 | 조회 36 |루리웹
[2]
| 25/10/06 | 조회 23 |루리웹
[9]
루근l웹-1234567890 | 25/10/06 | 조회 70 |루리웹
[6]
PC2 | 25/10/06 | 조회 38 |루리웹
[8]
바나나가루 | 25/10/06 | 조회 11 |루리웹
[3]
작은You게이 | 25/10/02 | 조회 57 |루리웹
[19]
텅장 | 25/10/06 | 조회 55 |루리웹
[17]
잭오 | 25/10/06 | 조회 76 |루리웹
[7]
카드가스1 | 25/10/06 | 조회 25 |루리웹
[36]
루루쨩 | 25/10/06 | 조회 14 |루리웹
[2]
WokeDEI8647 | 25/10/06 | 조회 4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25/10/06 | 조회 64 |루리웹
[6]
닉네임변경99 | 25/10/06 | 조회 40 |루리웹
밥주니깐 한잔해~
확실히 사랑을 받는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세상이 달라질거 같다. 물론 그에 준하는 책임은 성실하게 져야 하는거구
요즘은 애견 유치원같은게 있어서 출근할때 맡겨놓다고는 하던데
끝까지 책임지면 이해한다만
도중에 감당못하고 유기하면 그럴거면 왜 키우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
나도 나를 안 사랑하는데
그럼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
버리면 다른 사람이 데려가 키우겠지 이런 생각은 버리고
밥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