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루리웹-3641492601 | 18:28 | 조회 0 |루리웹
[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2:16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7459485294 | 18:38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032373 | 18:36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6040124802 | 18:37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713143637271 | 18:35 | 조회 0 |루리웹
[13]
고구마버블티 | 18:32 | 조회 0 |루리웹
[7]
닉네임변경99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1]
DTS펑크 | 18:29 | 조회 0 |루리웹
[20]
쏘렌토기다리는 중 | 18:26 | 조회 0 |루리웹
[10]
잭오 | 18:27 | 조회 0 |루리웹
[0]
HMS뱅가드 | 18:22 | 조회 0 |루리웹
[6]
라그나로드몬 | 18:26 | 조회 0 |루리웹
[4]
황교익 | 18:12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18:25 | 조회 0 |루리웹
밥주니깐 한잔해~
확실히 사랑을 받는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세상이 달라질거 같다. 물론 그에 준하는 책임은 성실하게 져야 하는거구
요즘은 애견 유치원같은게 있어서 출근할때 맡겨놓다고는 하던데
끝까지 책임지면 이해한다만
도중에 감당못하고 유기하면 그럴거면 왜 키우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
나도 나를 안 사랑하는데
그럼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
버리면 다른 사람이 데려가 키우겠지 이런 생각은 버리고
밥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