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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해치려는 예비 범죄자가 아니니까 제발 날 경계해서 미리 죽이려고 하지 말아줘'
내가 미드 보니까 서양권 스몰톡은 이 의미로 쓰일때가 더 많더라
스몰톡에 응하지 않고 조용히 앞만 보거나 우유 한잔 시켜놓고 입닥치고 있는 애들은
백프로 살인마임 ㅇㅇ
‘난 그저 영어를 할 줄 모르는 것뿐인데, 자꾸만 살인마로 의심하는 듯한 시선이 느껴진다.’
반사회적 인물을 그리는 방법으로 타인과 의도적으로 단절되는 사람들을 연출하지만,
사실 이방인에게 배타적인 사회에선 애초에 익숙하지 않은 외부인 자체를 꺼리지.
보통 길에서 말걸리면 반절 이상이 사이비기도 하고
아직도 어르신들이랑 있으면 종종 스몰톡 하긴 하는데
중년즘만 되도 이젠 의심부터 하게되니
기승전종교가 한두번이여야지
포교 안된다고 인신공격도 당해보고
옛날엔 한국도 스몰톡은 간간이 있었어... 교회 오라는 소리 하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