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오늘자 UFC 한국인 파이터 추석 대소동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로
현 UFC 소속 파이터인
유주상
링네임도 좀비 주니어임.
UFC 데뷔전을
1라운드 KO 승으로
데뷔해서
UFC 측에서
밀어주는 유망주
오늘 아침 두번째 경기가 있었음.
1라운드 열심히 피하고 패링하면서
도발함.
하지만
2라운드 시작하고
20초만에
UFC보러온
한국인들에게
시원하게
큰절하고
KO패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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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큰절은 한번만 했네.
도발했으면 이겼어야지 ㅋㅋㅋ
도발하다 쳐 맞는 건 진짜 추해보이더라.
상대가 프로의식 없이 계체 못 맞춰서 여론 좋았는데 실컷 도발하고 ko 당해서 역으로 안좋아짐 ㅋㅋㅋㅋ
그냥 잘 자던 ㅠ
여유부리면 안되..
게임에서도 도발하다 뒤지면 개쪽인데ㅋㅋㅋ
아니 ㅋㅋ 티배깅을 하고 ko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