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에 시달려서 흑화한 사회복지사.jpg
아 니 마음 가는대로 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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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2년정도 재개발 기다리는 달동네에서 일했는데 진상 수준이 와... 소리가 나왔지.
살자종용으로 낚으려는건가? 싶기도하고
뭔 개소리냐!? 뭔가 터지면 책임전가 하게?
자살하시면 찾아가서 보복할겁니다. 라고 합시다.
ㅈ살하면 보복해버리겠어!
실제로 저렇게 말 못해...미친X들이 녹음기 켰다고 협박하기도 하거든
사회복지 공무원이 공무원계에서도 무간지옥 급의 헬이긴 함. 그래도 가끔 뭐 이런 사람이 있냐고 싶을 정도로 진상이 있는데. 때로는 왜 이 지경이 되었는데. 문을 안 두드린 건지. 싶은 사람도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