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마도리키니아 | 08:00 | 조회 0 |루리웹
[5]
리멤버미 | 07:41 | 조회 0 |루리웹
[7]
강등된 회원 | 07:52 | 조회 0 |루리웹
[8]
현명한예언자 | 07:53 | 조회 0 |루리웹
[1]
지구별외계인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3]
탕수육은부먹 | 07:50 | 조회 0 |루리웹
[4]
귀여운고스트 | 07:45 | 조회 0 |루리웹
[0]
치르47 | 02:39 | 조회 0 |루리웹
[8]
로젠다로의 하늘 | 07:44 | 조회 0 |루리웹
[2]
작은유게이 | 07:47 | 조회 13 |루리웹
[4]
잭오 | 07:32 | 조회 34 |루리웹
[1]
리넨 | 07:47 | 조회 11 |루리웹
[4]
깡프로 | 07:47 | 조회 21 |루리웹
[4]
Mario 64 | 07:39 | 조회 12 |루리웹
[2]
◆고기방패◆ | 07:33 | 조회 17 |루리웹
전자악기 버전으로 사면 소음문제에서 해방이잖아 -> 그런건 몇백~몇천함 ㅋㅋㅋ
피아노는 예외..라고 할려고 했는데, 풀사이즈 세미웨이트 키보드가 한 30만원, 개라지 밴드 돌릴 수 있는 맥북이 200만원...음. 물론 더 저렴한 것도 얼마든지 있긴 하지만, 아무리 입문용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 품질은 되어야 중복투자가 되지 않는다고들 하죠.
그리고 방음뚫리고 시끄럽다고하는 이웃
우리 회사 근처는 주변엔 가정집이나 그런게 전혀 없고 공장 창고 같은거만 있어서
가끔 몇몇 사람들이 저런 관악기 연습하기도 하더라 ㅋㅋ
드럼같은거면.. 방진도 챙겨야하고 방음도 챙겨야하고
그냥 월세를 구하는게 나을지도
집에서 코노 만들고깊은디 저 350 땜에 못하겠더라
기상나팔 한번 시원하게 동네에서 연주해보고싶긴함
그래서 한적한 개천 다리밑에서 혼자 연주하는거 가끔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