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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처럼 생겼네
돼냥이!
??? : 애비야 나다...!
"고양이에 빙의를?!"
고양이는 없고 돼지가 한마리 있네 ㄷㄷ
고양이의 영-적 친화력을 고려했을때
조상신 빙의했을수도 잇어
기미상궁
조상님의 혼이 들어가셔서 밥먹으러 온거다냥
아무튼 그런거다냔
사람 머리카락만 들어가도 부정탄다 난리가 나는데, 친척 모였을 때 고양이가 제사상 탐방을 하며 맛보고 다니면...ㅋㅋㅋ
'집안 꼬라지 자~알 돌아간다'소리가 누군가 입에서 나올 것.
친척 누구 안옴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