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냥이는 제사 싫어함
상차리기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방에 가둬놓는데
싫다고 난리침...
근데 불쌍하다고 꺼내주면 지가 맛보러 다님...
[29]
aespaKarina | 25/10/05 | 조회 82 |루리웹
[20]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10/05 | 조회 11 |루리웹
[25]
루리웹-713143637271 | 25/10/05 | 조회 29 |루리웹
[16]
루리웹-2356817904 | 25/10/05 | 조회 58 |루리웹
[8]
라스트리스 | 25/10/05 | 조회 9 |루리웹
[6]
Mikuformiku | 25/10/05 | 조회 28 |루리웹
[13]
잭오 | 25/10/05 | 조회 85 |루리웹
[8]
듐과제리 | 25/10/05 | 조회 36 |루리웹
[6]
데어라이트 | 25/10/05 | 조회 70 |루리웹
[4]
루리웹-4612660871 | 25/10/04 | 조회 20 |루리웹
[10]
루리웹-9456551295 | 25/10/05 | 조회 8 |루리웹
[2]
감염된 민간인 | 25/10/05 | 조회 11 |루리웹
[4]
네리소나 | 25/10/05 | 조회 6 |루리웹
[3]
알케이데스 | 25/10/05 | 조회 14 |루리웹
[4]
aespaKarina | 25/10/05 | 조회 89 |루리웹
제사장 처럼 생겼네
돼냥이!
??? : 애비야 나다...!
"고양이에 빙의를?!"
고양이는 없고 돼지가 한마리 있네 ㄷㄷ
고양이의 영-적 친화력을 고려했을때
조상신 빙의했을수도 잇어
기미상궁
조상님의 혼이 들어가셔서 밥먹으러 온거다냥
아무튼 그런거다냔
사람 머리카락만 들어가도 부정탄다 난리가 나는데, 친척 모였을 때 고양이가 제사상 탐방을 하며 맛보고 다니면...ㅋㅋㅋ
'집안 꼬라지 자~알 돌아간다'소리가 누군가 입에서 나올 것.
친척 누구 안옴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