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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같은거 먹었으면 질렸을거야
민트 같은것도 올려줘야지
분노의 강령술같은건가?
'험한 것이 나왔다'
근데 진짜 저래야한다.
저게 더 맛있다고!
조상님 니글거리시겠다 하다못해 김치라도 곁들여드려라
치킨 빵 같은거 좋아하셔서 올림
누군가 떠나간 나를 기억하고자 한다면, 내 이름 앞에 피자 하나 놔 줬으면 좋겠다. 그거면 족하다.
하와이안을
난 그것도 잘 먹어서 괜차너
빵 사이사이에 고수를 넣어주자
조상님:
근데 진지하게 조상님들도
후세들이 안 먹는거 억지로 만들고 올려놓는 꼴 보기 싫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