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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수술실에서 환부에 바로 바른다고
븅신도 저런 상 븅신이 없음 ㅋ
Sang Byung Sin
따가운 통증조차 참지 못하는 슈퍼 겁쟁이의 선동과 날조
아… 다친 사람 잡아다가 세면대에 채워놓고 나을때까지 누르고 집어넣고 있기가 아니었구나…
자료조사 1도없이 챗지피티 환각으로 기사쓰나보네
무려 2015년에 있던 기사도 같은 이야기를 하는거임
난 매일 내장에 바르고있다고 븅딱들아..
헌혈할때 바늘찌를곳 주변에 다 바르던뎈ㅋㅋㅋ
찌를곳만 빼고 둘러 바르면 좀 웃기긴햌ㅋㅋㅋ
봉와직염이 얼마나 심하면.. ㄷㄷ
아침 저녁 정맥 항생제 주사는 안되는거냐
내가 발에 무좀이랑 봉와직염이랑 동시에 온적있는데 진짜 발이 두배가 되더라...
발이 아니라 고추엿으면 ㅠ
잘라내야 되지 않을까 ?
저때 의사랍시고 주변이라고 한놈들은 장의사였겠지..
상처가 나면 주위 몇센치 이내의 세균들이 상처로 기어온다는 얘기가 있다
난 이 이야기가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