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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케됨
상황극으로 죽은척하고 자기가 사라지면 어찌될지 몰래카메라로 보고 있었는데 딸의 남자친구가 보험금을 노리고 집에 난입해서 딸이랑 아들이랑 엄마를 줘팸 그걸 보고 아버지가 나서려다가 경찰이 와서 흐지부지 되버림
이후 어찌저찌해서 가족 재봉핮
저 지경까지 가고도 재결합이 가능하다는게 신기한데
끼리끼리라는 거 아닐까요.
시험하려는 아버지도 좀 상태가...
아니 너무 엉망진창 ㅠ
뒤틀린 가정을 회복시키는게 메인 스토리인 작푼인지라
이거 완전 딸의 남자친구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렇구나...외부의 적을 등장시켜 어떻게든 해결한건가 ㄷㄷ
살려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