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봉황튀김 | 08:53 | 조회 20 |루리웹
[6]
메사이안소드 | 08:19 | 조회 47 |루리웹
[12]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0:17 | 조회 22 |루리웹
[15]
강등된 회원 | 10:19 | 조회 5 |루리웹
[66]
구스타브13세 | 10:16 | 조회 23 |루리웹
[10]
지니란 | 10:15 | 조회 21 |루리웹
[3]
지정생존자 | 10:14 | 조회 50 |루리웹
[11]
aespaKarina | 10:15 | 조회 49 |루리웹
[16]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0:11 | 조회 54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10:09 | 조회 32 |루리웹
[5]
Ledax | 10:00 | 조회 21 |루리웹
[12]
타이탄정거장 | 10:03 | 조회 66 |루리웹
[12]
MSBS-762N | 10:07 | 조회 9 |루리웹
[11]
로메오카이 | 10:03 | 조회 24 |루리웹
[10]
후지미 요스케군 | 10:02 | 조회 25 |루리웹
칭찬이 서툴달까 표현력과 어휘 부족의 문제인 게
그게 칭찬하는법이 서툴단거지 뭐...
암튼 칭찬하고 싶었던 거긴 하니까ㅋㅋㅋ
상투적이고 성의없이 말하고싶지 않은데 별다른 어휘를 찾기 힘든 상황일 때 고장나면 저런 엉뚱한 소리가 나오는걍우가 종종있음
음 아이사진은 가끔 유게에도 자작이라고 올라오지
흡혈귀가 산제물 보면서 하는 대사 같군요
말 못하는 사람 특유의 악의 없는 요상한 칭찬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