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슬레이어씨·횡 | 25/10/05 | 조회 44 |루리웹
[5]
루리웹-82736389291 | 25/10/05 | 조회 69 |루리웹
[3]
맨하탄 카페 | 25/10/05 | 조회 19 |루리웹
[9]
조조의기묘한모험 | 25/10/05 | 조회 83 |루리웹
[10]
그걸이핥고싶다 | 25/10/05 | 조회 65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25/10/05 | 조회 16 |루리웹
[18]
MANGOMAN | 25/10/05 | 조회 16 |루리웹
[18]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5/10/05 | 조회 41 |루리웹
[44]
루리웹-56330937465 | 25/10/05 | 조회 60 |루리웹
[7]
조조의기묘한모험 | 25/10/05 | 조회 80 |루리웹
[2]
검수되지않은괴계정 | 25/10/05 | 조회 14 |루리웹
[5]
공산주의 | 25/10/05 | 조회 90 |루리웹
[3]
호가호위 | 25/10/05 | 조회 61 |루리웹
[8]
만화그리는 핫산 | 25/10/05 | 조회 52 |루리웹
[14]
함떡마스터 | 25/10/05 | 조회 63 |루리웹
칭찬이 서툴달까 표현력과 어휘 부족의 문제인 게
그게 칭찬하는법이 서툴단거지 뭐...
암튼 칭찬하고 싶었던 거긴 하니까ㅋㅋㅋ
상투적이고 성의없이 말하고싶지 않은데 별다른 어휘를 찾기 힘든 상황일 때 고장나면 저런 엉뚱한 소리가 나오는걍우가 종종있음
음 아이사진은 가끔 유게에도 자작이라고 올라오지
흡혈귀가 산제물 보면서 하는 대사 같군요
말 못하는 사람 특유의 악의 없는 요상한 칭찬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