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44)

• 길리어스 오스본10/05

  구워먹고 삶아먹고 탕에 넣어 우려먹음

• ★Beanie★10/05

  서울. 태어나서 이 글로 처음 저 음식이 있는 걸 알게됨

• 10/05

  우리 친가는 입맛에 맞는지 계속 올림

• 10/05

  대신 좀 많이 짜서 무조건 밥이랑 먹어야함

• H.2510/05

  집마다 다르지

• Artificial10/05

  돔배기 노맛
  짜기만 함...간고등어가 더 맛나지

• 옥산동86년생김만영10/05

  제사 끝나고 몽당연필만큼 잘라서 제사비빔밥이나 떡국위에 올려먹으면 맛난다

• Spiral910/05

  아주 어릴때만 몇번 본적 있음

• 하나사키 모모코10/05

  대구사는데 제사 때 저런거 본적이 없음

• 황천길라이더10/05

  요새는 장가시집을 다양하게 가서
  문화가 어느정도 섞이는듯?

• ν-gundam HWS10/05

  올라가는거 본 적 엄써..

• 씨봉이군10/05

  대체로 경북쪽에서 올리는듯

• 모조마스크10/05

  경북 포항쪽에서만 올라감

• 트릭컬10/05

  정말 좋아하고 얼마전에 영천에서 사먹었지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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