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루리웹-9116069340 | 20:32 | 조회 24 |루리웹
[15]
MANGOMAN | 20:22 | 조회 37 |루리웹
[5]
무츠가키 | 18:39 | 조회 24 |루리웹
[26]
인간이밉다 | 20:32 | 조회 59 |루리웹
[6]
Hellrazor | 18:53 | 조회 7 |루리웹
[15]
병영 | 20:29 | 조회 6 |루리웹
[27]
고구마버블티 | 20:29 | 조회 91 |루리웹
[8]
귀여운고스트 | 20:23 | 조회 54 |루리웹
[4]
민국24식 보총 | 16:29 | 조회 11 |루리웹
[5]
MSBS-762N | 20:28 | 조회 57 |루리웹
[3]
황교익 | 20:07 | 조회 24 |루리웹
[12]
루리웹-9116069340 | 20:23 | 조회 14 |루리웹
[17]
나래여우 | 20:23 | 조회 6 |루리웹
[19]
함떡마스터 | 20:22 | 조회 25 |루리웹
[13]
MSBS-762N | 20:19 | 조회 21 |루리웹
구워먹고 삶아먹고 탕에 넣어 우려먹음
서울. 태어나서 이 글로 처음 저 음식이 있는 걸 알게됨
우리 친가는 입맛에 맞는지 계속 올림
대신 좀 많이 짜서 무조건 밥이랑 먹어야함
집마다 다르지
돔배기 노맛
짜기만 함...간고등어가 더 맛나지
제사 끝나고 몽당연필만큼 잘라서 제사비빔밥이나 떡국위에 올려먹으면 맛난다
아주 어릴때만 몇번 본적 있음
대구사는데 제사 때 저런거 본적이 없음
요새는 장가시집을 다양하게 가서
문화가 어느정도 섞이는듯?
올라가는거 본 적 엄써..
대체로 경북쪽에서 올리는듯
경북 포항쪽에서만 올라감
정말 좋아하고 얼마전에 영천에서 사먹었지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