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아카자여.... 아카자여... 추석이다...
추석에...걱정되서...하는...말이다...
언재...혈귀...데려..올거냐...
도우마는...벌써...상현6도 데려오지않았느냐...
눈을...좀...낮추는건...어떠냐...주아래도...좋은게...많다...
수련은...잘...하고있나...아직도...상현..3따리지않느냐...
나카메는...무한성...소환도...하는데...나침...은...좀...부족하지않느냐...
요즘...공간관련...혈귀술이...뜬다던데...이쪽분야는...어떻더냐...
다...잘되라고..하는말이니...잔소리라고...생각하지말고...
꼭...듣고...생각좀...해보거라..
아. 고쿠시보님 글에서 냄새나요
"내가 언젠가 니 칼을 부수고 머리통도 날려버릴거다."
"그래... 높은 목적이... 있어야... 실력이 향상되는 법... 더 수련하거라......"
???? ???? : (그 때 확실하게) 했어야 했나! 안하다보니 저런 느낌이....
'형님의 진심어린 걱정과 덕담은 아우인 내 몫이어야 하거늘 나는 평생 들은 일이 없었지....
부럽구나... 부럽기 짝이 없구나, 저 분홍머리 혈귀...'
전부 맞말인게 함정
이자카야 이자카야 추웁구나
츠기쿠니씨 그때 확실하게 처리 안 했으니까 저런 틀딱이 된거잖습니까
책임지고 ts암타 하십쇼
진짜꼰대같은데 겁나오래산꼰대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