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성찬이랑 봉주의 성향 차이가 보이는 장면
갯장어 데침 회 육수를 만들때 다른 건 다 똑같지만 봉주는 피망이랑 파프리카로 포인트를 주는데 성찬은 그걸 잡기 취급할 정도로 완성된 요리에 뭔가를 추가하는 걸 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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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업소용 구이기 쓰고 호일 씌워서 굽는건
시대를 따라가는거지만 부하가 사이다 쓰는건
운암정의 격을 떨어트리는거라는 내로남불의 화신ㅋㅋ
사이다는 그럴만한 부분이 있깅해 ㅋㅋㅋ
조리법과 조미료의 차이라
그건 쫓아내려는 핑계거리 잡는거라서 사이다 아니었어도 다른 트집잡았을거임ㅋㅋ
두부편 비빔밥편등 꾸준히 연구한다고 언급되지
..어짜피 하모샤브는 순수하게 아와세다시에 샤브샤브 하는게 제일 맛있는데....
아와세다시가 뭐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