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래동화 모모타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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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꿩이 나와 함께 할 거라고 들었는데..."
"본좌를 꿩이라고도 부르지."
"꿩이라. 그렇게 불린 적도. 아득한 옛날에 있었지."
"아이스 에이지"
경단 하나에 굉장한 프렌즈가 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토리코에 나오는 늑대나 원숭이가 나와야 할것 같은데
잡아야 할 도깨비도
‘도깨비도 동료가 되었다 !’
저쯤되면 도깨비가 모모타로스 이런놈들이냐고
이몸, 등장! 모모타로 너, 소원을 말해봐라.
경단이 사실은 빛이 나는 부등다면체였다던가
Giga 피전트 ㄷㄷ
그리고 모모타로와 함께 오니를 물리친 암흑신은 권능으로 절세의 미녀가 되어 모모타로와 아이들을 낳으며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기가비둘기
뭐 시간 없으니 간단히 말하면
암흑 파괴신 기간페전트가 모모타로를 등에 태우고 바로 날아서 대마왕을 반으로 찢었다고 하네요
모모타로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메테다시 메테다시
개? 원숭이? 기가페전트 안에서 잘 살아요
그는 그저 경단 하나를 원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