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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wqer이 무슨 그룹인지도 몰랐는데, 저 노이즈 마이킹 덕에 관심 가지기도 싫어졌음.
저거 마케팅인거 드러났을 때 팬들이 먼저 소속사에다가 미쳤냐 씨1발롬들아 박아도 이상하지 않을 짓인데
외부에서 마케팅 아니냐고 지적할땐 그럴리가 없다면서 발작하고
마케팅인거 공개된 뒤엔 그럴 수도 있지 왜 지랄이냐고 실드치고
도대체 뭐 하는 팬덤임
첨엔 안티소행의심하는 사람이 더많을정도였슴
진짜 안티면 얼굴이 저렇게 원점보존이 되겠냐고 보자마자 감존나없네 생각만났는데ㅋㅋ
이거 당시에도 봤을 때
이게 결국 노이즈 마케팅이었다는 걸 알고
아니 왜...? 라는 의문이 들었음
마케팅을 이런 식으로 왜 해..? 느낌..
창틀이 멀쩡한 거에서 구라라는 걸 알았음
그 전까지는 설마 회사가 저런 식의 노이즈 마케팅을 할까 싶었는데 이게 왜 진짜임?
바이럴 할 거면 진짜처럼 해두던가
저때가 동덕때엿나?
할거면 들키지 말던가
근데 이게 갑자기 왜나옴?
설마 이번 응원봉 이슈도 그런 루머있음?
뭔가 겁나 급해 보임
그냥 애들도 이쁘고 노래도 성공적으로 흥했으니
꾸준히 하면 애들 잘 나갈것같은데
뭐가 급한지 계속 무리수 둠